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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데 이어 부동산 투자에서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가 7년 전 매입한 과천의 한 빌딩의 시세는 매입가 대비 10억 원이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뉴스1은 아이유가 2018년 본인 명의로 매입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빌딩(대지 면적 약 691㎡, 209평)이 매입가 당시 46억 원에서 현재 약 56억 원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한 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최근 인근에서 2010년에 준공된 대지 393㎡(119평)의 건물이 평(3.3㎡) 당 3070만 원에 매각됐다”라며 “대지 면적과 건물 연식, 입지 요건 등에 가중치를 둬 예상 3.3㎡당 단가인 2700만 원에 아이유 빌딩 대지 면적을 곱하면 (현재 시세가) 56억 원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2018년 사무실 용도로 임차돼 있던 해당 빌딩을 어머니의 사무 공간과 개인 작업실,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실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8년 ‘나의 아저씨’, 2019년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아이유는 28일 4막 공개를 끝으로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명품 연기로 큰 관심을 받았다.
극 중 애순과 금명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해낸 아이유는 흡입력 있는 내레이션과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드러낸 디테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4막 공개 후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애순이와 금명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었다”라며 작품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힘든 때일수록 묵묵히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도동리 사람들처럼, 오래도록 많은 시청자분들의 곁을 지키는 따뜻한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겠다. 열렬히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모두 정말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이유는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극 중 아이유는 재계 1위 재벌가의 둘째 딸로 뛰어난 지성과 승부욕까지 갖춘 성희주 역을 맡아 상대역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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