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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신현빈이 자신의 모자 사랑에 대해 털어놨다.
오늘(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를 진행하는 박하선은 “모자 좋아하시죠? 모자가 정말 많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라고 질문했고, 신현빈은 “맞다. 모자가 많고,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좋아한다고 얘기하니까 팬분들이 선물도 많이 해주신다”라고 답했다.
박하선은 “신현빈씨가 일상에서 쓴 모자 사진을 본 적이 있다”라고 말했으며, 신현빈은 “그래서 점점 더 많아진다. 자주 쓰는 모자도 있지만 가끔 바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신현빈은 온라인상에서 정우성과 커플 모자를 썼다는 추측이 제기되며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를 빠르게 부인했다. 의심을 샀던 모자와 패딩은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스태프들이 단체로 맞춘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현빈은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 출연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믿음을 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신현빈은 실종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형사로 과거 여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연희’ 역을 맡았다. ‘연희’는 피폐해진 심리 상태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쫓는 연기를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배우 류준열, 신민재 등이 참여해 열연을 펼쳤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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