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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청하가 과거 그룹 아이오아이(I.O.I)활동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채널 ‘다비드봉’에는 청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다비드 봉은 “팀(활동)도 해보셨고 솔로도 해보셨는데, 팀 활동이 그리운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청하는 “저는 지금도 그립다”라고 말하며 멤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 지금도 ‘아이오아이 다시 활동 할래?’ 하면 ‘너무 좋아요’ 할 것 같다”라면서 “함께 했을 때 더 즐기지 못한 게 속상하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당시 너무 피곤했었나 보다. 그래도 (함께 활동해) 너무 든든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앞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한 청하는 아이오아이 최종 멤버에 선발돼 데뷔했다. ‘Pick Me’, ‘사랑해 기억해’, Crush’, ‘소나기’, ‘너무너무너무’ 등 많은 히트곡으로 2017년 1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났다.
한편, 아이오아이(임나영, 유연정, 김청하, 최유정, 김세정, 강미나, 정채연, 김도연, 주결경, 전소미, 김소혜)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1인조 프로젝트 다국적 그룹이다. 그룹 활동을 마친 청하는 2017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벌써 12시’, ‘Roller Coaster’, ‘Snapping’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른 멤버들 역시 솔로 가수,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활약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다비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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