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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자)아이들 미연X민니를 제자로? “일본 활동 때 공짜로 MC 해줄 것” (강나미)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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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강남이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에게 (여자)아이들이 일본에서 활동하게 되면 공짜로 MC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선 ‘카와이한 (여자)아이들 미연&민니 강나미가 알려주는 일본어|동그나미 EP.0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나미가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연과 민니는 교복을 입고 학생이 되어 일본어 선생님을 기다리는 모습. 이어 일본어 선생님으로 변신한 강남은 “어머님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미연과 민니는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어 민니는 “네. 저희 유명해요”라고 일본어로 대답했고 강남은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미연은 이름을 밝히며 일본어로 “저는 예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강남은 “한 번에 기억에 남는 소개”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민니의 차례가 되자 민니는 “저도 예쁩니다”라고 일본어로 소개했고 강남은 “(여자)아이들 친구들이 굉장히 뻔뻔한 친구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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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지금 레벨 평가를 했을 때는 1부터 10이면 거의 지금 레벨 1 정도”라며 “본인이 할 수 있는 단어 중에 ‘카와이’를 아니까 카와이를 던진 느낌이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미연과 미연은 절대 아니라며 예쁜 것을 예쁘다고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강남은 “수 많은 단어 중에 ‘카와이’를 던진 게 아쉽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알려드리려고 한다”라며 본격적인 일본어 수업에 나섰다. 

이어 첫 코너는 제자들의 노래를 일본어로 바꿔보는 코너로 미연과 민니의 솔로곡 가사를 일본어로 바꿔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선 주어진 제시어를 일본어로 설명하면 한국어로 답을 적는 게임이 펼쳐졌다. 

수강 후기에 대해 미연과 민니는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고 민니는 21일 솔로 앨범 ‘HER’가 공개된다며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남은 “나중에 일본 활동 하게 되면 공연할 때 공짜로 MC를 해드리겠다. 언제든 불러달라”고 말하며 미연과 민니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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