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인기 걸그룹 왕따 사건 또 터졌다…스태프들 충격 ‘증언’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진혁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이나은 지지 논란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룹 에이프릴을 담당했던 스태프들 역시 곽튜브처럼 에이프릴 멤버를 한 목소리로 응원해 이목이 쏠린다.

26일 스포츠경향은 에이프릴의 소속사 관계자 출신 A씨와 B씨, 매니저 출신 C씨, 에이프릴의 헤어 디자이너 D씨와 E씨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A씨는 그룹 에이프릴 내 왕따와 괴롭힘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가해자도 없고 피해자도 없다”고 답했다. 그는 “10대가 모인 걸그룹이다. 학창시절 한 학급 30명이 모두 친해지기 어렵듯이 멤버들간 친해졌다가 멀어지고 또 친해지기도 했다. 그게 이상한가”라고 설명했다.

B씨는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멤버 이현주의 평소 행실을 지적했다. 그는 이현주에게 악감정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그는 “멤버 중 가장 연습이 필요했던 멤버는 현주지만 가장 노력하지 않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그룹 내 분량 욕심 등 기싸움이 있었는데 오히려 현주가 욕심을 부리며 각종 만행을 벌여 멤버들의 인생을 망쳤다. 멤버들은 어리고 너무 착해서 현주를 언니 대우해 주고 별말도 못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의 매니저를 담당했던 C씨는 “지금까지 논란이 이어져 온 것이 그저 마녀사냥 같다”며 “누구하나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이 아니다”라고 안타까움을 보였다. 그는 이어 그룹 내 ‘왕따’ 의혹에 “반박할 가치도 없다”며 “시간이 해결해줄 줄 알았는데 이슈가 자꾸 언급되고 있다. 법원도 ‘왕따와 괴롭힘이 없다’고 판단했는데 일부 대중들이 사실을 외면하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 같다. 지금 내 말도 얼마나 믿어줄지 걱정이 된다”고 호소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또한 에이프릴의 연습생 시절부터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D씨와 E씨는 에이프릴 내 불화는 있었지만 그 원인은 자칭 피해자라고 호소했던 이현주를 지목했다. 오히려 이들은 “옆에서 지켜봤을 때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었다”며 “5명이 1명을 왕따시키고 괴롭힌 것이 아니라 1명이 5명을 괴롭힌 거다”라고 설명했다.

D씨는 지난 2021년 이현주 남동생 폭로 사건 때 “콧방귀가 절로 나왔다”며 “보통은 피해를 입었다면 ‘힘들겠다’는 감정이 들지만 이현주의 경우 ‘단체 생활에 적응 못할거면 왜 아이돌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씨는 “다들 현주를 건들고 싶지 않았을 거다. 신인인데 잠적해서 음악방송을 2번이나 펑크냈다. 어떤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다른 멤버들은 힘들면서도 그룹을 지키기 위해서 현주를 달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나은의 ‘왕따’ 의혹에 A씨는 “이번 곽튜브 사건을 보면서 진실엔 관심도 없는 악플러들이 똘똘 뭉쳐서 이나은을 왕따시키는 것을 봤다. 이것이야말로 괴롭힘이 아닌가? 실체 없는 사건으로 한 사람이 수년간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주 측은 에이프릴 활동 당시 그룹 내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전 소속사로부터 7건 고소당했지만 모두 무혐의 결정이 내려졌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DSP 미디어, ‘곽튜브’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1

    300

    댓글1

    • 영상만 봐도 평소 ㅇㅎㅈ 행실이 어떤지 보이던데요 에이프릴 재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슈] 랭킹 뉴스

    • '사업가♥' 류화영, 결혼 10일 만에 근황…"아직 조금은 꿈같다" [RE:스타]
    • 쇼트트랙 김건우, 갑작스러운 별세 비보 속…생전 은퇴 메시지 보니 '먹먹'
    • 이날만을 기다렸다…'역대급' 출연진→본방 7일 앞두고 '민심 정찰' 나선 韓 드라마
    • "올해 최고의 韓 영화" 이동진도 극찬…이창동, 제대로 칼 갈았다→오늘(23일) 드디어 개봉
    • 김지훈 깜짝 엔딩…'시청률 11.8%' 자체 최고 경신→시즌3 암시하며 '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 불멸의 고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60여 년 만에 재해석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TV 

    • 2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스타 

    • 3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TV 

    • 4
      '로또 1등' 이준혁, 회사 차린 오대환의 이직 제안 거절…"너 때문에 용기 냈다" [종합]

      TV 

    • 5
      이만기 "88세 장모님, 아들·딸 가면 '시큰둥'… 내 전화엔 벌떡 일어나" ('엄지의 제왕')

      TV 

    지금 뜨는 뉴스

    • 1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스타 

    • 2
      황보라, 노인 체험에 울컥 "부모님 생각나…임신 때 9kg↑보다 힘들어" ('몸신') [종합]

      TV 

    • 3
      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해외 

    • 4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스타 

    • 5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스타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