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대한민국 ‘빌보드’ 처음으로 진출한 가수…’이 사람’이었다

박정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학창시절 별명이 ‘무장공비’였다는 가수 김범수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의 설움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대한민국 4대 보컬’로 불리는 가수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학창 시절 ‘무장공비'(무기를 소지하고 적국에 침투한 자)로 불렸다는 일화와 함께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김범수 씨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물었다. 김범수는 “처음부터 얼굴 없는 가수로 쭉 활동할 생각은 없었다. 적당한 시기에 공개하려고 했다. 당시 얼굴 없는 가수 타이틀이 인기이기도 했다. 조성모 형은 얼굴 공개를 하고 더 화제가 돼서 나에 대한 기대도 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모 형보다 더 귀공자 느낌일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 지금은 없어진 프로그램이지만 ‘가요콘서트’에 나갔다. 처음 얼굴을 공개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김범수는 얼굴 공개 후 음반 판매량에 직격타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순위가 뚝 떨어졌다. 방송 출연 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근데 회사에서 출연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다시 물 밑으로 들어갔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김범수는 당시 또래 가수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내가 양띠클럽인데 이효리, 성시경 같은 잘나가는 가수들이 많았다. 비교가 됐다. 나도 음악 방송 하고 싶은데 못 나가서 라디오만 했다. 갈증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범수는 곡 ‘하루’로 한국 최초 빌보드에 올랐고, 그는 “그땐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믿기지도 않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1999년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했다. 2000년 2집 타이틀 곡인 ‘하루’가 빌보드 51위에 진입했고, 2002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 ‘보고 싶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3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tvN ‘유퀴즈’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 콘서트 1열 티켓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김성경·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 주장 "저출산 얘기만 하지 말고" [RE:뷰]
    •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 스무 살 기념 셀카→뜨거운 반응…"정변의 정석" [RE:스타]
    • 정해인 "매니저→스타일리스트까지 오랜 인연...함께 한 지 10년 넘어" [RE:뷰]
    • 박명수 기도 통했다…'무용 엘리트' 딸 대학 수시 합격→한수민도 '축하'
    • 유이 '로또출' 특별출연 "도움 되고파 열심히 준비...기분좋게 퇴근" [RE:뷰]
    • 세븐틴 도겸, 야구선수들도 인정한 시구…"연예인 중 손에 꼽아" [RE: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박명수 기도 통했다…’무용 엘리트’ 딸 대학 수시 합격→한수민도 ‘축하’
      박명수 기도 통했다…’무용 엘리트’ 딸 대학 수시 합격→한수민도 ‘축하’
    • “나나가 날 찔렀다”…자택 침입 강도범, 적반하장 고소→’무고 혐의’ 추가 기소
      “나나가 날 찔렀다”…자택 침입 강도범, 적반하장 고소→’무고 혐의’ 추가 기소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박명수 기도 통했다…’무용 엘리트’ 딸 대학 수시 합격→한수민도 ‘축하’
      박명수 기도 통했다…’무용 엘리트’ 딸 대학 수시 합격→한수민도 ‘축하’
    • “나나가 날 찔렀다”…자택 침입 강도범, 적반하장 고소→’무고 혐의’ 추가 기소
      “나나가 날 찔렀다”…자택 침입 강도범, 적반하장 고소→’무고 혐의’ 추가 기소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추천 뉴스

    • 1
      "손발톱 합치면 백 개"…동두천 오둥이 父, 당시 심경 "겁나서 같이 울어" ('오둥이')

      TV 

    • 2
      '세 번 이혼' 김혜영, 급속 노화 진단…"8kg 증가, 이제 男에 투자 안 해" ('터치미') [종합]

      TV 

    • 3
      장윤정, '징역형' 母 이어 父도 "죽으러 서해대교行"→가슴 아픈 과거사 [RE:뷰]

      엔터 

    • 4
      "심수봉 연예계 사망선고"라던 유퉁, 곧바로 재언급…"김다현과 한 무대 서길" [RE:뷰]

      엔터 

    • 5
      심진화, ♥김원효가 '생명의 은인'이었다…조용히 올린 장문의 글 '결혼 15주년' [RE:스타]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최악의 결말, 시청자 우롱"...현빈 주연 '메인코2' 혹평 일색→♥손예진도 '좋아요' 꾹

      엔터 

    • 2
      유명 男배우, '불륜 이혼' 6년 만에 또 도마 위…양육비 논란까지 '재점화' [룩@글로벌]

      엔터 

    • 3
      '기립성 조절장애' 女스타, 학폭 피해자였다…"또래 전체에 왕따당해" 고백 [룩@글로벌]

      엔터 

    • 4
      성유리, 가족과 함께한 추석 명절…父 성종현 전 교수, 텃밭서 손녀와 함께 '환한 웃음' [RE:스타]

      엔터 

    • 5
      임영웅, 韓 떠나 고백한 야망…뉴욕서 "솔직히 세계 최고 되고 싶다" [RE:뷰]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