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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된 클린스만이 ‘탁구 사건’을 최초 보도한 외신 매체 ‘더 선’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선’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이하 ‘유로 2024’)를 앞두고 칼럼니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칼럼니스트에는 클린스만도 포함됐다.
클린스만은 “유로 2024 최고의 선수는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선수다. 호날두 선수가 뛰는 포르투갈이 다크호스가 될 것이다”며 “우승팀은 잉글랜드라고 예상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지난 2월 클린스만은 아시안컵 우승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대학축구협회로부터 경질됐다. 이는 클린스만의 계약기간인 2026년보다 2년 이른 시점으로 대한축구협회는 남은 계약 기간 2년에 대한 위약금 약 100억 원을 클린스만 사단에게 지급했다.
클린스만이 ‘더 선’의 칼럼니스트로 공개되자 일명 ‘탁구 사건’의 제보자가 클린스만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 선’은 아시안컵에 기자를 파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탁구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매체다. 특히, ‘더 선’의 기사에는 대표팀 내부 이야기도 다수 포함돼 있어 내부자의 제보가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
클린스만은 최근 “이강인과 손흥민이 싸우지만 않았어도 한국이 결승에 진출해서 카타르와 붙었을 것이다”라고 말해 한국 축구 팬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클린스만이 ‘탁구 사건’의 제보자라는 정확한 증거는 없으나, ‘더 선’과 클린스만이 밀접한 관계가 드러나면서 많은 이들의 의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5일 ‘더 선’은 손흥민의 손가락 탈구 부상이 이강인의 탁구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4강전 전날 선후배 간 갈등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4강전 전날 저녁 이강인을 포함한 어린 선수들은 탁구를 치려고 했는데, 팀 단합을 원했던 손흥민 등이 이를 제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육체적 충돌이 있었고, 주장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이강인은 대중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강인은 이후 주장인 손흥민이 있는 곳으로 가 직접 사과했고, 손흥민이 이강인을 감싸주며 사건이 일단락 됐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클린스만·손흥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댓글1
준
ㅁㅁㅇ자식, 잔머리는 좋아!!! 선수관리 개판치고 지가 제보도 하고,,, 하긴 저런 ㅁㅁㅇ를 끌고온 정ㅇㅇ이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