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 수술 신 10시간 이상 촬영, 체력 힘들지만 전우애 생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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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10시간 이상의 수술신 촬영을 하며 전우애가 생겼다고 촬영 비화를 소환했다.
21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선 ‘배우들이 말하는 캐릭터부터 현장 비하인드까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기 영상! #닥터X #SBSCatch’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계수정 역의 김지원은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아무래도 메디컬 드라마이다 보니까 환자분들과 만날 때마다 생겨나는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굉장히 인상적인 감정들이 남아있어서 드라마로 확인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수술 신을 찍었는데 한 번 찍으면 열 시간 넘게 촬영을 했었다. 그때 체력적으로는 너무 힘들지만 다 같이 전우애가 생기는 그런 경험을 해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라고 돌아봤다.
장희숙 역의 이정은은 강렬했던 장면을 언급하며 “제가 계수정의 수술 장면을 참관실에서 오랫동안 지켜보게 되었는데 그때 그 의술의 솜씨, 그걸 바라보는 마음이 감격스럽고 또 환자를 대하는 계수정의 태도에 감동받았던 게 제일 기억이 난다”라고 밝혔다.
또한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김지원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선배님들이랑 같이 촬영을 해서 저한테도 굉장히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자문이 선생님들한테 의학 지식 같은것도 조금씩 배우면서 제 나름대로 소소한 기쁨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없이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4회 시청률이 18.5%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SBS Catch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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