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 연상 美 남친, 60대에도 몸 단단.. 집에선 옷 안 입고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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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40)가 23살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62)과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21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K-방산의 저력 천무 다연장 로켓 말고 K-POP의 저력 이수만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무 스테파니”라는 제목으로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교제 중. 이날 그는 “2013년에 처음 만났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타자였다”면서 “자기관리가 굉장한 게 평생 술 담배를 해본 적이 없다. 술을 마실 수 있는데도 마시지 않는 거다. 운동도 계속해서 몸이 엄청 단단하다. 집에선 거의 옷을 안 입고 다닌다”고 밝혔다. “항상 자연 상태지만 타올 정도는 감싸고 있다”라는 것이 스테파니의 설명.
그는 “외국 남자를 한 번 사귀면 한국 남자한테 못 돌아온다던데 진짜 그런가”라는 짓궂은 질문에 “아니다. 한국 남자들이 더 스윗하다. 나이가 들어도 귀여운 면이 있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팬데믹 시절 앤더슨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그는 “코로나19로 한국에 못 들어왔을 때였다. 남자친구와 8년 만에 만나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 그땐 나이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앤더슨과 23살 차이가 나지만 세대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한편 이날 스테파니는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도 소개했다. 최근 빚을 갚는 데 집중 중이라는 그는 “보컬과 댄스, 자세 교정 등을 해주는 케이팝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오픈한 지 1년 반 됐는데 규모가 100평이다. 투자자 없이 여느라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레 학원도 운영 중이라는 그는 “내가 직강을 한다. 사실 좀 불편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 게 개인레슨을 해 달라고 하더라. 우리 학원은 학생 위주라 성인 개인 레슨을 하지 않는다”며 고충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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