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정상에서 느낀 성취감.. “보람차고 다 해낼 것 같은 기분 들어”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숙이 정선 민둥상 정상에서 성취감을 만끽했다.
12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딱 지금! 안 가면 후회함. 억새가 대박이고 노을이 미친 민둥산 갔다 먹방까지 갓벽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숙은 강원도 영월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단종의 유배지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강원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한 청령포를 찾은 김숙은 “물이 너무 맑다. 배도 바로 출발해서 좋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단종의 어서 한 편에 돌탑을 쌓고는 “나와 땡땡이들 그리고 우리 가족들과 내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다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숙은 정선 아리랑 시장도 방문했다. 시장 투어에 있어서 먹방이 빠질 수 없는 것. 시장 명물 빈대떡을 맛 본 그는 “이건 지금 먹어야 한다. 영상을 찍을 때가 아니다. 전의 생명은 온도라 불에서 나오자마자 먹어야 한다.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메밀전병에 이르러 “이게 가끔 생각이 난다”며 “내가 생각하는 강원도 음식의 특징이다. 심심할 수 있겠지만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린다. 이런 맛에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이번 강원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민둥산 등반이다. 끝없는 계단을 올라 하늘을 머금고 있는 돌리네 연못에 도달한 김숙은 “진짜 예쁘다. 여기 정말 대박”이라며 환호를 터뜨렸다.
아울러 “산 정상을 찍고 내려간다. 이게 올라갈 땐 느낌이 없는데 신기하게도 정상에 있을 땐 뭔가 보람차고 다 해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산이 수묵화처럼 옅게 연결된 모습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면서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도 힘들겠지만 나중에 정상에 올랐을 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시길 바란다”며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숙 유튜브 캡처




![‘피겨왕자’ 차준환, 태극마크 잠시 내려놓는다.. “이번 시즌 국가대표 휴식”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2214143/CP-2022-0227-40326149-thumb-240x160.jpg)
![’10분에 9만 원’ 오은영 상담료 재조명…김현철 교수 “최고 전문가 정당한 대가”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2212933/CP-2022-0227-4032599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