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군기 이미지, 속상하지만 감내해야”.. 신동엽 “웃기려고 한 말이 와전” 대리 해명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웅인이 대학시절 군기반장 일화가 와전돼 부적절한 이미지가 생긴 것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짠한형 신동엽’에선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장진과 정웅인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정웅인과 신동엽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정웅인이 한 학번 위. 이날 신동엽은 정웅인을 둘러싼 ‘군기’ 루머와 관련해 “동기들이 예능 나가서 웃기려고 한 게 와전된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우리 학교 다닐 때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다면 내가 ‘세친구’ 기획을 했겠나”라고 소리 높였다.
신동엽은 또 “문득 정웅인의 딸들 생각이 나더라. 그들을 떠올리며 ‘이건 아닌데’ 싶었다”며 거듭 무거운 심경을 전했다. 이에 정웅인은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가는 게 속상하지만 그래도 감내해야 한다. 사실 이쪽이 그렇다. 뭘 어떻게 견디겠나”라고 쓰게 말했다.



한편 정웅인은 슬하에 세 딸을 둔 딸 바보 아빠다. 이날 정웅인이 “첫째와 둘째는 엄마를 닮고 막내만 나를 닮았다”고 하자 신동엽은 “그럼 학교에서 괴롭힘은 안 당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웅인은 ‘아빠! 어디가 시즌2’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았던 둘째 소윤 양이 최근 학업을 위해 SNS 활동을 중단한 데 대해 “본인이 공부하겠다고 스스로 다 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점을 들어 “우리 애도 서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술로 서울대에 가고 싶어 한다”고 했다.
정웅인은 또한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에 갔다는 기사를 보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동엽이가?’ 싶었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채수빈 “히피펌 하고 지방 촬영…어머님들에게 인기 많았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2194819/CP-2022-0227-4032485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