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이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함께 섰다.
11일 온라인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선 ‘남편이 연예인이라면, 일반인 와이프가 겪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가 앙드레김 패션쇼에 동반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정윤은 앙드레김 측과 친분은 전혀 없다며 “몇 달 전에 ‘앙드레김 패션쇼에 서줄 수 있겠느냐’고 연락이 왔다. 내가 모델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쭉쭉빵빵 늘씬한 것도 아니고 쇼에 선다는 게 아무나 서는 것도 부끄럽고 부담스럽다고 했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민폐를 끼치면 안 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다행이다 했는데 피팅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밝혔다. 남편 김승현과 앙드레김 패션쇼에 서게 됐다는 것.
이어 김승현은 “저희가 특별 게스트로 이번에 앙드레김 패션쇼에 서게 됐다. 이거는 진짜 가문의 영광이다. 아무나 설 수 있는 무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고 장정윤은 가문의 영광이라고 공감하면서도 “그러니까 왜 하필 나냐고!”라고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패션쇼 당일 김승현과 무대 리허설을 마친 장정윤은 “나는 이런 쇼를 실제로 본 적도 없고 무대에 서는 건 당연히 처음인데 되게 재밌고 되게 멋있다”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그런 느낌 때문에 모델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정윤은 “그런 것 같다. 관객도 없었는데 인생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랄까? 도파민이 터져서 아깐 힘들었는데 지금은 신이 난다. 이 정도면 체질에 맞은 거 아닌가”라고 웃었다.
영상에선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서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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