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이영지가 1억을 기부한 가운데, ‘차쥐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서는 ‘안녕, 나의 오랜 친구들’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엔 그동안 ‘차쥐뿔’에 출연했던 게스트들과 이영지의 추억이 담겨 있었다. 2022년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아이브 안유진, 있지 류진, 크러쉬, 신민아, 블랙핑크 리사, 르세라핌 채원, 이수혁, 박보영, 에스파 카리나, 세븐틴, 박지훈, 한소희 등 많은 스타들이 등장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던 ‘차쥐뿔’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영지와 제작진들이 마지막 촬영 회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026년 하반기 금주를 선언한 이영지는 술을 마시는 척하다가 술을 내려놓기도. 이영지는 “‘차쥐뿔’ 마지막 화다. 기부했다”라며 후원증서를 꺼내 들었다. 이영지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희망브리지’ 두 단체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차쥐뿔’ 속 자신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선물 받은 이영지는 “진짜 감동적이다”라며 1화 때부터 있는 자신의 모습을 한참 바라봤다. 이영지는 구독자들을 향해 “보고 싶을 거다”라며 아쉬운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영지는 “지금까지 ‘차쥐뿔’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제일 감사한 부분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구가 정말 많이 생겼단 거다. 제작진분들, 게스트 친구들, 구독자분들까지 너무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지는 “‘차쥐뿔’은 끝났지만, 영상은 채널에 남아 있으니 돌려보세요”라면서 “안녕. 나 이제 술 안 먹어”라며 유쾌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차쥐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