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 ‘보여주기식’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효리를 따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유리의 지인이 직접 등판해 옹호에 나섰다.
지난 1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유리의 제주 생활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리는 새벽 3시부터 하루를 부지런히 시작해 해변에서 일출 요가를 즐겼다. 그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해 뜨기 전에 일어났다. 해 뜨는 해변 앞에서 일출 요가를 하고 싶었다”며 “내 몸과 대화하면서 천천히 깨워가는 거다”라고 남다른 제주 라이프를 설명했다.
일출 요가를 마친 뒤에는 직접 개조한 초록색 봉고차로 이동했다. 유리는 “(봉고차가) 불편한데 편하면서 특별한 걸 얻을 수는 없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여행 방식과 삶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샐러드로 시작한 아침 식사 도중 “샐러드가 아니라 김치 같다”며 컵라면과 빵을 폭풍 흡입한 뒤 “다 비운 다음에 다시 다 채웠다”고 말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식사 후에는 봉고차 안에서 여유로운 낮잠을 청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였다.
영상이 나가자 “행복하게 사니 기분 좋네”, “건강하고 예쁘다” 등 호평이 잇따랐으나, 일부 누리꾼은 “보여주기식인 거 같다”며 냉담한 시선을 보냈다. 특히 자연 속 제주 생활과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 이효리를 연상시킨다며 “이효리 따라쟁이 같음”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유리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직접 댓글을 남겨 해명에 나섰다. A씨는 “유리랑 직접 안 만나 봤죠? 얘는 보여주기식 못한다. 나는 직접 여러 번 만났다. 정말 멋진 친구다. 보이는 대로 잘 봐달라”고 적극 감싸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다만 A씨의 명확한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데뷔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효연, 수영과 유닛 ‘효리수’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가는 유리의 진솔한 제주 일상이 대중의 다양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예쁜 게 죄?”…’카리나·채원 닮은꼴’ 여친, 다른 남자와 합석·스킨십에도 뻔뻔 (‘연애전쟁’)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8224427/CP-2022-0227-390986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