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누명→5년 공백’ 女배우, 이효리 요가원서 ‘평온’…”수련에 집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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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요가 강사 자격까지 갖춘 배우 심은우가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 매트 위에 다시 섰다.
지난 4일 원장 이효리가 이끄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수련 중인 심은우의 사진이 게시됐다. 본인도 이를 공유하면서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는 글귀를 곁들였다. 그는 요가원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여러 차례 이곳에서 수련해 온 그는 지난해 10월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오는 17일에는 자신이 준비한 새 요가원의 가오픈도 예정돼 있다. 심은우는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이고 바쁘고 하네요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에너지 잘 보존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은우는 지난 2021년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으로 진실공방을 겪으며 긴 공백기를 보냈다. 이후 그는 “긴 시간 싸워 최종적으로 학교 폭력이 아니라는 결과를 얻었고, 수사 결과 서류에도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명시되어 있다”며 억울한 누명을 벗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약 5년 만인 지난해 7월 개인 채널을 열고 돌아온 심은우는 “배우로서도 다시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며 연기 복귀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심은우, 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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