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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래, BH엔터 떠난다…8년 동행 마침표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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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조복래가 BH엔터테인먼트와 8년 동행을 마무리 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9일 조복래와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조복래는 최근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9년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약 8년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양측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왔으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BH엔터테인먼트는 “조복래 배우와 동행한 시간 동안 작품과 연기에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행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우 조복래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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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래는 최근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용역업체 대표 ‘금이빨’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조복래가 새로운 둥지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조복래는 2010년 연극으로 데뷔해 영화 ‘쎄시봉’, ‘정보원’, 드라마 ‘검은태양’, ‘그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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