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죽어도 아이돌’에 뉴페이스가 합류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 Idol Till I Die’에는 네 번째 에피소드 ‘“새로운 얼굴, 또 한 번의 위기” l 죽어도 아이돌 EP.4’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오디션을 보러 온 뉴페이스의 모습이 등장했다. 지원자 이기범은 2008년생으로 연습생 오준희의 친구였다. 오디션에 앞서 심혜진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왜 안정성이 없는데 계속 하려고 하냐?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데뷔해도 잘될 가능성이 희박한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기범은 “약간 자신 있다. 처음엔 당연히 잘 안될지 몰라도 제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기범은 심 대표 앞에서 자신있게 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심 대표는 “라이브 퍼포먼스 곡이 있다. 그 곡을 멤버들이 연습하고 있다. 일주일의 시간을 줄 테니 그 곡에 기존 멤버들한테 스며들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기범은 “해보겠다”라고 답했고, 그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 소식을 접한 사무엘은 “완전 놀랐다. 지금 새로운 연습생이 들어올 줄은 아무도 몰랐다”라고 말했고, 매튜 역시 “오디션 봤는데 바로 합격해서 조금 많이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기범은 준희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기범은 “저와 준희 사이에 댄서인 겹지인 친구가 한 명있다. 그 친구 통해서 외부 연습실을 잡아가지고 안무 쉐어도 해보고 그랬다”라며 준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새로 들어온 기범의 파트를 정한 후 연습이 시작됐다. 그의 합류 이후 다섯이 맞춰왔던 단체 퍼포먼스는 여섯의 그림으로 다시 그리게 됐다.
기범과의 첫 연습에 대해 루카스는 “나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고, 사무엘은 “저보다 어린 것을 떠나서 그 사람한테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차이진신은 “그냥 최대한 잘해보자라는 생각 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드디어 5월 월간 평가 시간이 왔다. 연습생들은 준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최선을 다해 선보였지만, 현장에는 침묵만 감돌았다. 심 대표는 “오늘 월말 평가에 대한 피드백은 안 하겠다. 저희끼리 따로 회의하고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심 대표가 선정한 월말 평가 1위 연습생은 준희였다. 그는 ” 피드백을 정말 다 수용해서 대수선해서 왔다. 오준희만의 ‘무제'(원곡 지드래곤)로 재해석해 보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이 잘 와닿았다”라고 칭찬했다. 다만 그는 연습생들에 대해 “복잡하다. 고민이 많이 된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여 긴장감을 높였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 Idol Till I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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