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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이상형에 대해 경제력을 크게 보진 않는다며 자신과 티키타카가 맞고 자신을 믿어주는 여성이 좋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채널 ‘조수연 어때요’에선 임우일과 김현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연은 임우일에게 소개팅 제안을 했던 비화를 소환했다. 조수연은 “제가 막내 때 임우일 선배가 넌지시 티는 안 냈지만 ‘친구 있어?’ 하며 지나간 적이 있어서 선배님이 좋은 분이니까 괜찮은 사람을 소개시켜 줘야겠다 생각해서 정말 고심 끝에 한 친구를 찾아냈다. 회기역 쪽에서 카페를 하고 있는 친구라고 했더니 바로 기름값 계산을 하더라”고 당시 임우일의 반응을 폭로, 폭소를 자아냈다.
“거리가 먼 곳에 사는 여성분을 소개해준다면 지금은 소개 받을 의향이 있나?”라는 조수연의 질문에 45세인 임우일은 “후쿠오카까지 가능하다. ‘이제 국내에서만 찾지 말고 시야를 넓혀보자’라는 생각”이라고 오픈 마인드를 드러냈다.
또한 임우일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저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제가 앞으로 챙겨야 할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힘들 때 주변 친구들에겐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여자친구에겐 하지 않는다. 제 고민을 여자친구가 알고 있는 것도 그렇고 나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이젠 국적도 상관이 없다. 크게 경제력 같은 것도 안 본다. 제가 나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티키타카가 맞고 대화가 잘 통하고 저를 믿어주고 이런 분이면 저는 좋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수연 어때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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