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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희철과 이특이 유닛 결성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희철의 추카추카추’에서는 슈퍼주니어-83즈(SUPER JUNIOR-83z)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희철과 이특은 유닛 83즈(83z)를 결성한 계기를 밝혔다. 이특은 “월드 투어 다니면서 앵콜 콘서트에 대한 회의를 계속했다”라고 했고, 김희철은 “유닛별 무대를 하자고 해서 ‘난 유닛이 없잖아’라고 했더니, 신동이 둘이 하나 하라고 했다. 생각보다 일이 너무 커졌고, SM에서 우리한테 너무 관심을 많이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특은 “확실한 건 L.S.S.(이특, 신동, 시원)할 때와 너무 다르다. L.S.S.는 신동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83즈는 희철이가 원하는 걸 내가 밀어주는 거다. L.S.S.가면 시원이가 ‘희철이 형이랑 한다고 우리한테 소홀해’라고 얘기하는데, 내 마음은 희철이와 내가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 그래서 83즈할 때가 더 편하다



김희철이 “이걸 신동이 보면 괜찮은데, 시원이는 진짜 삐친다”라고 하자, 이특은 “L.S.S.는 뭘 자꾸 많이 해야 한다. 83즈 콘셉트는 자연스러움이다”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슈퍼주니어 멤버들 반응도 전했다. 김희철은 “은혁, 신동은 대찬성이었다. 려욱이도 찬성했고”라고 밝혔다. 신동은 자꾸 자리를 탐냈다고. 이특은 동해의 반응에 관해 “우리가 연차가 오래됐는데, 저랑 희철이랑 같이하니까 참신하다고 했다. 20년이 넘었는데 새로울 수 없는데, 이건 새롭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인천대첩’의 주인공인 이특과 김희철은 이특은 “앨범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싸우진 않았는지 궁금해하더라. 이제 싸우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슈퍼주니어-83z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을 발매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김희철의 추카추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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