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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양세종이 원래 귀신을 무서워하기에 ‘오싹한 연애’ 마강욱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12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양세종과 함께 행당동에서 식물을 심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함께 화초를 심는 모습이 담겼다. 양세종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극중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로 출연하는 양세종은 “그럼 귀신을 보나?”라는 질문에 귀신 보는 재벌 천여리 역의 박은빈과 엮이게 되는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천여리와 함께 귀신이 엮인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라는 것.
양세종은 “제가 극중에서 사람은 안 무섭지만 귀신은 엄청 무서워하는 역할이다. 원래 무서운 거 못 봐서 오히려 그게 장점이 된 것 같다”라며 실감나는 리액션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귀신) 분장해서 앞에 계시고 그런 (오싹한)분위기가 조성이 되다보니까 현장에서 집중이 잘 됐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2부까지 봤는데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재밌다”라고 작품을 깨알 홍보했다.
또한 양세종은 유연석을 향해 깜짝 애정고백을 하기도. 그는 친한 배우를 묻자 우도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연석 형이 제일 편하다”라고 털어놨고 유연석 역시 “나도 너랑 수다 떠니까 좋더라”고 화답하며 우애 좋은 형제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로 7월 18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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