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이번엔 부캐로 ‘카페 진상’ 저격…”손님들 수준은 저가형 입맛”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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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코미디언 강유미가 새로운 ‘부캐’로 돌아왔다.
최근 코미디언 강유미가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진상 등장. 커피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나 뭐라나”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게시해 새 부캐를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원두 가루를 든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흰 티에 검은 스트라이프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비즈 목걸이를 매치해 카페 사장님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우리 카페는 다크 로스팅 원두를 사용한다. 원두 특성상 탄내가 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커피가 많이 발전해서 다양한 원두를 취급하는 좋은 카페들이 많아졌지만, 손님들의 수준은 아직 저가형 커피 입맛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오늘 커피 무료 리필 요구했던 손님. 혹시 보고 계시다면 니 얘기 맞아요”라며 촌철살인 멘트로 글을 마무리 했다.

해당 게시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지금 제 얘기 적으신 거예요?”, “또 열받는 거 가져왔네 이 언니”, “이것은 픽션인가 넌픽션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여기 어디냐. 피하고 싶어서요”라며 세계관에 일조하는 모습도 보였다.
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동기이자 동갑내기 절친인 안영미와 함께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였던 ‘Go! Go! 예술 속으로’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유튜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직업을 패러디한 부캐 시리즈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중년남미새’ 영상을 올려 23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나 해당 영상은 ‘풍자’냐 ‘조롱’이냐라는 논쟁을 일으킨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예비 하버드 로스쿨 준비 유아반 상담”, 섬세한 직장인의 하루’ 등을 업로드 하며 영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강유미,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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