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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카보베르데 여행 영상이 월드컵의 인기에 힘입어 급부상 중이다.
지난 3월 빠니보틀은 ‘월드컵 첫 진출 했지만 생전 처음 들어본 나라 가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채널에 업로드했다.

그는 영상에서 카보베르데에 가게 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카보베르데를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월드컵 첫 출전을 계기로 어떤 나라인지 궁금해 직접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수도 프라이아의 시장에서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구매했으며, 이후에도 관광을 이어가며 현지 자연과 문화를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무대로 높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업로드 4개월 만에 3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확실히 될놈될이다. 카보베르데가 이렇게 잘해서 이게 알고리즘으로 떠오를 줄 누가 알았겠냐”, “역시 업계 선두는 다르다”, “아르헨 경기 보고 들어온 사람 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카보베르데가 FIFA 세계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명경기를 펼치며 주목받았고, 해당 영상은 많은 축구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월드컵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영상도 수혜를 입은 것.
빠니보틀은 2015년부터 여행 관련 영상 업로드를 시작했으며 이후 2019년 인도 기차 여행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며 급성장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여행 유튜브계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카보베르데는 2-3의 점수를 기록하며 안타깝게 패배했지만, 축구 강국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선보여 많은 축구 팬들에 큰 울림을 줬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빠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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