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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문지인이 남편 김기리와 태교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지인의 지인’에선 문지인·김기리 부부가 괌으로 태교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괌에 도착해 오션뷰 숙소에 감탄한 부부. 김기리는 테라스에서 바다를 구경하는 문지인의 모습에 “진짜 예쁘다. 카메라에는 예쁨이 잘 안 담기는지 모르겠는데 자연과 어우러지는 여보의 화사함이 예쁘다. 여보는 광지인이다”라고 아내바보 멘트로 문지인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여보 왜 이렇게 예쁘냐. 엄마가 예뻐서 생명이는 진짜 좋겠다. 아빠 때문에 좀 불쌍하고”라는 김기리의 말에 문지인은 “아니다. 오빠 닮아야 한다. 성격은 오빠를 닮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얼굴은?”이라고 김기리가 묻자 문지인은 “얼굴도 닮아도 된다. 우리는 아들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인은 “이번 태교 여행은 가만히 있기, 하루에 2곳 이상 방문하지 않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시킨 음식을 먹던 문지인은 “입덧이 끝나니까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고 김기리는 “여보가 잘 먹으니까 좋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문지인은 “생명이가 밥을 안 먹으면 엄청 태동한다. 신기하게 딱 4시간마다 배고파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스테이크를 먹던 문지인은 “딴 날 같으면 완전 한식파여서 이런 거 안 먹는데 임신하니까 좀 먹힌다. 고기가 먹히고 느끼한 게 먹히고 너무 신기하다”라고 임신 후 변화를 언급했다.
한편, 배우 문지인과 코미디언 김기리는 지난 2024년 결혼, 올해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부부는 아들 부모가 된다며 2세 성별을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인의 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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