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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세븐이 2세의 성별을 밝히며 행복한 딸바보 아빠를 예약했다.
3일 온라인 채널 ‘집대성’에선 세븐, 산다라박, 공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 말미엔 대성이 “경사가 있다. 우리 해븐이 (임신) 너무 축하드린다”라며 세븐과 이다해의 2세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했다.
이에 세븐은 “안 믿기고 아직도 실감이 안 된다. 내가 아빠라니 이상하다”라고 벅차서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하루하루 믿기지 않고 꿈같다. 지금 (녹화당시)3달 정도 됐는데 성별이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대성이 이 자리에서 공개해도 되냐고 물었고 세븐은 “해븐이의 성별은 지난주에 결과를 딱 들었는데 공주님”이라고 딸 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이에 대성은 “미쳤다. 너무 예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세븐은 “행복하다”라고 예비 딸아빠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산다라박 역시 “빨리 만나고 싶다”라며 세븐과 이다해의 2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부부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부부의 2세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다해와 세븐은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로 8년의 장기 연애를 이어왔으며 지난 2023년 5월 결혼을 통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등에 출연하며 다정한 잉꼬 부부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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