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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배우 강소라가 시상식에 출격, 여배우 본업 모드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온라인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선 ‘엄마에서 여배우로 본업 모드 글로벌 OTT 어워즈 시상식 갔다 부산 분들 기 제대로 받고 왔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소라가 부산에서 시상식 MC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리허설을 마치고 드레스를 입고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강소라는 “여배우 분들, 아이돌 분들, 여러 연예인 분들, 시상식 때 예민해보여도 이해해 달라. 굶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밥을 먹으면 바로 괜찮아지나?”라는 질문에는 “네. 시상식 끝나면 원래 알던 그와 그녀의 모습으로 돌아온다”라고 강조했다.
시상식 MC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강소라는 셀카를 찍은 뒤 “보정하면 쓸 만하다”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강소라는 “노래를 잘했으면 뮤지컬을 했으면 참 좋았겠다”라고 말한 뒤 “하지만 못하죠. 노래 재능은 없죠”라고 멜로디를 붙여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육아와 시상 중에 뭐가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 강소라는 “시상은 신체 고통이다. 다이어트와 드레스 코르셋과 힐을 동반한다. 육아는 (고통이)신체 반, 정신 반이다. 신체만 아픈 게 낫지 않을까요?”라고 시상보다 육아가 힘듦을 밝혔다.
또한 돼지국밥 집을 찾은 강소라는 국밥 먹방을 펼친 후 해운대에서 바다풍경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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