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규원이 인생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명품백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2일 온라인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에선‘미국에 티모시 샬라메가 있다면 한국엔… | EP.21 김규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SNL코리아’에서 인기를 모은 개그맨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인기를 실감하나?”라는 이용진의 질문에 김규원은 “그래도 한동안 바빴다가 요즘에 휴가를 받아서 일주일 갔다 왔는데 ‘이제 함부로 다니면 안 되겠구나’ 이런 걸 살짝 느꼈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이어 플렉스 한 것이 없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규원은 “제가 사실 이번에 엄마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명품가방을 사드렸다. 매장에 들어갔는데 너무 감사하게 직원 분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알아봐 주시더라”고 효 플렉스를 했음을 밝혔다.
“마다하진 않으셨나?”라는 질문에는 “처음엔 마다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원래 어른들은 마다하시는데 정확히 두 번 튕기신다”라고 말했고 김규원은 깜짝 놀라며 “정말 정확하게 두 번 튕기셨다. 근데 매장에 들어가니까 가죽 쪽으로 가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용진은 “나도 아버지 차도 해드리고 그런 적들이 많은데 ‘네가 벌어서 뭘 이런 걸 해주니’라고 하시더니 풀옵션으로 하셨다”라고 돌아보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별명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이용진은 “티모시 살라메를 닮았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고 김규원은 “저도 민망한 질문이긴 한데 댓글에 ‘뚱뚱한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다’ 이런 댓글이 달리면서 ‘비만 계의 티모사 샬라메다’까지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닮은꼴 연예인에 대해 “저는 문희준 선배님도 있었고 여자 쪽으로는 문근영 선배님도 살짝 있었다. 박지훈도 살짝 얘기가 (있었다)”라고 주장했고 이용진은 “거기까지 건든다고?”라고 반응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트루만쇼’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