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다희가 교복을 입고 촬영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노안 고충을 고백했다.
21일 최다니엘의 온라인 채널에선 ‘우리 넷이 롯데월드에서 만났는데… 이제 어떡하지?(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출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다니엘이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과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교복을 입고 촬영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이다희는 장근석을 언급하며 “교복 모델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장근석은 “옛날에 했었다. 교복 브랜드 모델을 두 개인가 세 개인가 했다”라고 돌아봤다.
최다니엘은 “나는 사실 교복 좀 입고 싶긴 하다. 왜냐하면 나는 학생 역할이 꿈이었는데 학생 역할을 한 번도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다희는 “선생님 역할을 많이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최다니엘은 “맞다. 선생님, 의사 이런 역할만 했다”라고 말했다.
이다희는 “나도 교복 입고 촬영해 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 노안이어서”라고 셀프 디스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장근석과 안재현은 “나는 아무 말 안 함”이라고 능청스럽게 반응했고 이다희는 “진짜다.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 하며)유니폼은 많이 입지 않았나?“라는 말에 이다희는 ”유니폼은 입었었다“라고 인정했다. 최다니엘은 “근데 유니폼이랑 교복은 또 다르다. 아마 배우들이 다 교복 입고 한번 촬영하는 게 소원인 사람 생각보다 많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배우들의 교복 로망을 언급했다.
이어 교복 대여소에 도착한 네 사람은 교복으로 갈아입고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놀이공원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최다니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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