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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셋째인 딸이 태어난 뒤로 술을 끊고 건강을 챙겼다고 털어놨다.
19일 온라인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선 ‘외모 때문에 미국 입국금지 당한 신현준, 외국 멤버로 오해 받는 송윤형, 그냥 멕시코 사람 황제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신현준과 아이콘 송윤형이 황제성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술을 잘 안 한다며 “엄청 마시다가 딸을 낳고 끊었다”라고 밝혔다.
황제성은 “신현준 형이 엄청 먹다가 어느 날 안 먹더라. ‘왜 안 드시냐’고 했더니 ‘나 우리 막내를 오랫동안 안아야 될 것 같다. 오랫동안 안아주고 싶어서 이제 술 안 먹고 운동할 거야’ 그러고는 안 드시더라“라고 돌아봤다. 신현준은 “(셋째가) 딸이라고 했을 때 딱 끊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제성은 “넷째까지 문제없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신현준은 “넷째를 아내도 원하는데 나는 민서가 그냥 막내였으면 좋겠다”라며 딸 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민서가 나중에 남자친구 데려오면 어떨 것 같나?”라는 질문에 신현준은 “나는 환영이다. 내가 만나지 말라고 해서 안 만날 것도 아니고 나는 민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놀고 이런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황제성은 “정준호 형 이야기 하시는 거죠?”라고 능청스럽게 찐친 디스를 하는 신현준의 발언을 짚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8년생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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