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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하지원이 축구 경기 관전 중 이상형을 만났다.
18일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을 통해 “천년의 이상형 등장에 이성 잃은(?) 하지원의 편파 중계 현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경희대 축구부와 비정상 축구팀의 이벤트 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하지원이 응원에 나섰다. 하지원의 깜짝 등장에 경희대 축구부 선수들은 입을 모아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세월을 무색케 하는 미모에 “78년생이 맞나”라며 놀라움도 표했다.
이에 하지원은 “오늘 더우신데 파이팅하고 꼭 이겨주시길”이라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날 하지원은 정용검 캐스터, 알베르토와 중계도 함께했다. 하지원은 연예계 대표 축구팬으로 2006 독일 월드컵도 직접 관전했다고.
해설위원으로 분한 하지원은 “비정상 팀이 노장이다 보니 아무래도 체력이 관건”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꼽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알베르토가 “나이가 든다고 체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 회복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하자 하지원은 “그렇다. 나도 하긴 하는데 회복이 안 된다”며 공감을 표했다.
경기 관전 중엔 이상형도 만났다. 수려한 미모를 가진 비정상 팀의 게바라가 그 주인공이다. 경희대 축구부 응원단을 자처하고도 게바라의 활약 때마다 환호를 터뜨린 그는 “잘 생겼다. 내 스타일”이라는 고백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26학번 지원이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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