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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연애할 때 ‘회피형’이 아닌 ‘불안형’이 된다고 털어놨다.
최근 어반자카파위 온라인 채널에선 ‘너는 왜 안 서운한데? | 어서밤 EP.2 중랑구 캠핑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현아와 권순일이 연애썰을 대방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애할 때)회피형 VS 불안형”이라는 질문에 권순일은 “나는 불안형이 낫다. 회피형한테 너무 크게 당했다. 갑자기 2주 동안 연락이 안 되기도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조현아는 “나는 불안형이 너무 싫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권순일은 “조현아는 불안형에게 당해봤다. 어느 정도였냐면 라디오를 할 때 1시간 동안 생방송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연락이 안 된다. 한 시간 동안 ‘왜 연락이 안 되냐’고 부재중 전화가 이만큼 와 있는 거다. 그때 한참 놀릴 때여서 ‘너 콘서트 할 때도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우리 파트 때 문자 해’라고 했었다”라고 불안형 남친과 연애했던 조현아의 과거 연애썰을 소환했다.
이어 조현아는 “생각해보니까 나 (연애할 때)불안형이다. 연락 계속하고 나도 좀 그런다”라고 셀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권순일은 “나는 둘 중에 고르라면 불안형이 나은 것 같다. 왜냐하면 회피형은 너무 상대방한테 매너가 없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불안형’이라고 밝힌 조현아는 회피형을 지향한다며 “(나는) 싸우면 붙잡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불안형이다. 난 회피를 못하는데 내가 추구하는 바는 회피형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어서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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