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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규빈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인플루언서 안선미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안선미는 9일 자신의 계정에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세상에 우리가 정말 결혼을 하긴 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선미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있는 모습과 예비신랑 이규빈과 함께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안선미는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래서 더 잘 살아보자 다짐해 본다”며 “연애하듯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으로 가는 과정을 겪고 더 단단해지는 듯하다. 우리 현생을 사느라 바빠져도 이날 함께해 주신 감사한 분들, 행복한 기억은 영영 잊지 말자”라고 전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기대된다”, “말씀 참 예쁘게 하신다”, “두 분 너무 예쁘다”,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싶은 햇살 가득한 커플이었는데, 너무 축하드린다” 등 결혼을 미리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안선미는 지난해 연인 이규빈이 연애 2년 만에 프러포즈를 한 사실을 공유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안선미는 “규빈이의 서른세 번째 생일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보며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백 송이 장미도 한 아름 안았다”며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 ‘Perfect’ 노래까지 흘러나왔다는데 놀라고 울어서 기억이 안 난다. 규빈이가 준비했을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줄줄 나오지만 정신 차리고 일단 yes”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안선미의 예비신랑인 이규빈은 지난 2018년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안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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