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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토크쇼로 돌아온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 측은 18일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이 오는 6월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THE 김제동’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의 토크 콘서트로 약 3년 만에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매 계절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된 네 시즌의 공연을 전회 매진시키며 공연들을 성황리에 마쳤던 김제동은 2026년에도 ‘THE 김제동’ 시리즈의 공연을 이어간다.
김제동은 지난 2009년, 첫 토크 콘서트를 시작한 이후 1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백 회의 공연을 통해 전국의 관객과 만나며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감정과 생각들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는 유일무이 이야기꾼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부제와 함께 선글라스를 쓴 김제동의 모습이 담겨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김제동은 스스로를 둘러싼 ‘근황의 아이콘’이라는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한 인터뷰에서 “주변 사람들이 포털에 이름을 검색하면 활동 소식보다 근황 기사만 나온다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김제동은 “그동안 해외도 다니고, 연애도 하고, 방송이나 공연 대신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평소 사회·정치 현안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아온 그는 당시 “당분간은 정치나 사회 이야기를 조금 멀리하고 싶다”며 “누군가는 비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 벽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관객들에게 올해도 변함없이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 줄 김제동 토크 콘서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은 19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오픈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오는 곰
헌법 강사 제동씨가 안보이네? 국민 참정권이 훼손되었는데, 누구보다 먼저 올공이나 광화문에서 마이크 잡아야 하지 않았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나온다고 외쳐야 할 사람이 뭐하시나? 참정권이 훼손되어도 님이 지지하는 쪽이 선거에서 이기면 넘어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