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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전편 대비 3배 가까운 오프닝 흥행 수익을 거두며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K스타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배우 문가영과 NCT 도영이 깜짝 출연한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극 중 밀라노 패션쇼 장면에 짧게 등장하며 관객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장면은 지난해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 중 진행된 돌체앤가바나 S/S 시즌 패션쇼 현장을 실제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룹 NCT 도영과 배우 문가영은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자리에 참석했다.
NCT 도영과 문가영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 스탠리 투치와 함께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 자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톱모델 최소라 역시 영화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 런웨이 무대에 오른 그의 강렬한 아우라는 짧은 순간에도 스크린에 그대로 담기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활약하는 K스타들의 모습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녹아들면서 국내 관객들의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사진= Marie Claire, 돌체앤가바나, Halie LeSavage

















댓글1
koko
둘다 여우 새끼들 같이 생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