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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판도 흔들었다…유저 56%↑+’가입 1위’ 기록 이어간 韓 예능 (‘베팅 온 팩트’)

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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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가 꾸준한 상승세 속에서 7라운드를 통해 또 한 번의 분수령을 맞는다.

5월 1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 7회에서는 기존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 이어 ‘팩트콤보 챌린지’가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를 앞둔 참가자들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베팅 온 팩트’는 공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첫 공개주인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를 시작으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 5주 차까지, 5주 연속 웨이브 예능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유지했다. 이는 OTT 플랫폼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지표로 평가된다.

시청자 수 또한 56% 증가했으며, 시청 시간은 첫 주 대비 133% 상승했다. 순위 역시 웨이브 예능 13위에서 최고 4위까지 상승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회차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콤보 코인 걸린 개인전, 판 뒤집을 마지막 기회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뉴스 헤드라인만을 보고 진위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연속 정답을 맞힐 때마다 ‘콤보 코인’을 쌓게 되며, 최다 콤보 기록자는 2천 코인을 추가로 획득한다. 단순 정답 여부를 넘어 연속성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구조로,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마련된 마지막 반등 기회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긴장감도 높아진 상태다. 플레이어들은 “역전 기회 가보자”라고 외치며 경쟁에 임하고 있으며, 기존 순위 구도가 흔들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누적 코인에 따라 최종 결과가 좌우되는 만큼, 이번 라운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승부의 분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장동민 vs 이용진, 선두와 추격자의 정면충돌

이번 회차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해 온 장동민과 하위권에서 반등을 노리는 이용진의 대결이 핵심 구도로 부각된다. 이용진은 “3년 동안 신문을 구독하며 헤드라인만 봤다”고 밝히며 라운드 초반부터 빠른 정답 행진을 이어간다. 연속 정답을 통해 콤보를 쌓아가는 모습이 이어지자 다른 참가자들도 “오늘 장난 아니”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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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흐름을 이어가며 “현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재밌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겠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선두를 지켜온 장동민은 “오늘 용진이의 촉이 좋아서 내가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고 상황 변화를 인지했다. 선두와 추격자의 격차가 줄어드는 가운데, 콤보 유지 여부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개인전 특성상 변수 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두 사람의 흐름 유지 여부가 최종 결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연속 정답 기반 구조는 한 번의 실수로 흐름이 끊길 수 있어 긴장감이 유지되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정치 공방까지 확산된 긴장, 예측 불가 상황 연출

라운드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도 발생했다. 국민의힘 전 대변인 출신 강전애와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박성민이 의견 충돌을 빚으며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경직됐다. 게임 진행 중에 발생한 논쟁은 짧은 시간 내 긴장감을 높이며 프로그램의 또 다른 변수가 됐다.

해당 상황을 지켜본 진중권은 “이분들이 여기서까지 쌈박질을 하나”라고 언급했고, 예원은 “순식간에 불꽃이 일더라, (정치 싸움이) 이런 거구나”라고 반응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현실적인 의견 충돌이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출연진 간의 긴장감은 이후 게임 전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며, 예상외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심리 상태 역시 결과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이 같은 상황은 전략적 판단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가짜 뉴스 판별이라는 소재를 기반으로 두뇌 싸움과 심리전, 연합과 갈등을 결합한 구성도 시청자 참여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향후 시즌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되는 요소로 분석된다. ‘베팅 온 팩트’ 7회는 내달 1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허장원 기자 / 사진= 웨이브 ‘베팅 온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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