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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사랑이 20대 미모를 유지하는 법 “아침도 저녁도 구운 달걀” [RE:뷰]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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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철저한 식단으로 자기 관리 화신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엔 “김사랑 집 공개 이후, 2주 만에 식물로 점령당한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다양한 식물을 집에 들였다는 김사랑은 올리브 나무 옆에 둔 유칼립투스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이래서 사람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아침에 구운 계란을 먹었고, 어제 저녁에도 구운 계란을 먹었다”고 덧붙이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전했다.

계단에 배치한 루엘리나 데보시아나에 대해서도 김사랑은 “이것도 나중에 알려드리겠다”며 설명을 미뤄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거실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고사리를 둬 공기 청정 기능을 극대화 했다는 그는 “고사리가 습도를 높이는 데 최고인 게 그 전까진 습도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았는데 식물들을 가져다놓은 이후 50% 이상으로 올라갔다. 집에 가습기가 있긴 하지만 그걸 하루 종일 돌려도 식물을 둔 것만 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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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난 습도에 관심이 많은 편인 게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도 건조해지는데 이젠 그런 게 없다”며 식물 예찬론도 펼쳤다.

이날 반려견 아이를 안은 채로 유튜브 촬영을 진행한 김사랑은 “왜 이러고 있나 모르겠다. 방송에 나오고 싶나 보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나아가 “아이는 바닥에 떨어진 잎은커녕 자기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래서 나와 입맛을 좀 바꾸자고 하고 있다. 나는 먹는 걸 참는 거고 아이는 아예 안 먹는다”고 자조, 폭소를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사랑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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