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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쇼호스트♥’ 김성수, 드디어 경사…팬들 환호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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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성수가 연극 ‘핑크트럭’으로 무대에 오른다.

스튜디오킬러웨일 관계자는 13일 TV리포트에 “김성수 배우가 연극 ‘핑크트럭’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 맞다”고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어 스튜디오킬러웨일 관계자는 “김성수 배우와 박상면 배우가 더블캐스팅이다. 두 배우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며 “김성수 배우가 출연 중인 방송과 함께 연극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극 ‘핑크트럭’은 장항준 감독의 작품을 원작으로 인간의 욕망과 복잡미묘한 관계를 ‘미친 상황극’이라는 설정 속에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이다. 유쾌한 대사와 예측 불가 상황, 사람 냄새 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현실 공감형 인생 코미디 작품. 김성수는 박상면과 더블캐스팅으로 거칠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현실형 인물 허상만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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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만은 어머니의 전 재산을 사기당한 뒤 분노와 자책 속에서 살아가던 중 뜻밖의 동행을 계기로 관계와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인물이다. 중년 남성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고 있는 역할인 만큼 김성수의 연기와 허상만 캐릭터가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최근 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박소윤과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김성수가 연극 무대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연극 ‘핑크트럭’에는 배우 박상면, 조재룡, 이수웅, 구도경, 오연희, 동현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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