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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돌싱N모솔’ 출연자 조지가 방송 종영 후에도 이어진 악플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0일 채널 ‘친근한 변호사 이승우’에는 ‘돌싱N모솔 조지! 원하던 전문직 여성 소개팅?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진행을 맡은 이승우 변호사가 악플로 힘들었던 시기를 묻자 조지는 한숨을 쉬며 “진짜 힘들었다”고 답했다. 방송 출연을 후회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약간은 후회한 적도 있다. PD님 작가님들이 케어 차원에서 전화도 했고 변호사님 덕분에 힘이 나서 두 달 동안 잘 버텼다”고 말했다.

조지는 사회성 결여 논란에 관해서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사회성이 없니, 군대는 갔다 왔니, 학교에서 안 맞았니’ 그러시더라. 저는 다 일반 남고 나왔다. 군대도 병장으로 전역하고, 제가 진짜 사회성 없었으면 그곳에서 못 버텼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건실한 비판은 좋고, 저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변화할 것”이라면서도 “너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거나 가족 이런 것은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제가 집안 본다고 말하지 않았나. 다들 오해하던데, 집안의 경제력이나 이런 게 아니라 화목한 가정인지 아닌지를 본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게 다 (편집으로) 날아갔다”며 “그냥 희망 사항을 말한 거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일부만 잘려서 나가니까 (시청자들이 보기엔) 나는 천하의 O놈”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승우 변호사는 처음 연락받았을 당시 비슷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종영한 ‘돌싱N모솔’에서 여러 돌발 행동으로 초반 화제를 모았던 조지는 방송 후반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순무와 최종 커플이 되는 반전을 선사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친근한 변호사 이승우’, MBC every1·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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