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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 성형 직후 부기가 남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최준희는 12일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문구와 짧은 영상을 올려 눈 성형 직후 부기가 남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에는 “헤헤 설렌다”는 문구와 함께 병원의 수술·시술 주의 사항 안내문을 캡처해 공개했고, 지난달 21일에는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다”며 쌍꺼풀 수술 예약 안내 문자를 게시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내가 쌍꺼풀 재수술을 하려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직접 그린 눈 그림도 함께 실렸다. 그는 “2년 동안 다래끼가 왼쪽에만 나서 왼쪽 눈만 질리게 비벼댔다. 결국 쌍꺼풀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눈 사진을 공개하며 “난 늘어난 쌍꺼풀이 마음에 든다. 이게 뭔가 더 예뻐 보인다”면서도 “병원에서는 다른 눈이 정상이라더라. 그래서 이젠 매몰 졸업할 거다”라고 적었다. “절개로 원영공이 하고 오겠다”며 장원영을 추구미로 언급하기도 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를 맞고 다녔다”며 성형 이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형 사실을 숨김없이 전면에 내세워 온 그는 지난해에도 “얼굴 전체적인 라인이 정리된 게 보이시냐. 이제 한 달 정도 된 저의 모습”이라며 안면 윤곽과 눈 아래 뒤트임 수술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느끼기로는 전체적으로 중앙부가 아주 짧아졌다. 눈 아래 뒤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줄어들면서 눈이 확 커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루푸스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까지 늘었으나 이후 41㎏까지 감량한 이력도 있다. 지난 5월 16일에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고 최진실의 지인인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준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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