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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주식을 팔아 구매한 새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소유의 랜선 집들이가 펼쳐졌다.

소유는 “이사 와서 모든 걸 다 손을 댄 상태”라며 “일단 우리 집 콘셉트는 보여 주기 식의 영역과 온전히 나를 위한 공간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처음 공개한 방은 현관에서 제일 가까운 사우나 방. 소유는 “설치까지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방 안 가득 편백 향이 퍼진다”며 “운동이 끝나고 조금 더 극적인 효과를 내고 싶을 때 사우나 한 번 하고 냉수마찰을 하는 게 루틴이다. 운동하기 귀찮은데 부기 빼야 할 때도 요즘 사우나를 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소개한 방은 일명 ‘헬스방’이었다. 소유는 “제가 이 집을 이사하고 나서 보니까 약간의 소음이 있더라. 그래서 헬스장용 5mm 운동 매트를 깔았다. 소도구도 많다”며 “요즘 저한테 자꾸 ‘뼈말라’라고 하시는데 ‘뼈말라’는 아니다. 근육이 꽤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방 소개를 마친 그는 “전 집에서 하지 못했던 로망들을 이 집 와서 펼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집에 잘 들어왔으니까,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생기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5월 소유는 채널 ‘간절한입’에서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보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 원을 넣어둔 채 그대로 지냈다”며 “이사할 때가 됐을 때 엄마가 주식 이야기를 꺼냈고 그 돈 덕분에 이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91년생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Push Push’ ‘So Cool’ ‘나 혼자’ Give It To Me’ ‘Touch My Body’ ‘Loving U’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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