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아이돌 데뷔를 향한 소년들의 치열한 땀방울과 눈물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이 대망의 최종화를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 Idol Till I Die’에는 ‘[최종화 선공개] “캐나다로 돌아가지 말자” 프로젝트 그 이후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데뷔 심사(DEBUT or NOT) 발표 이후 멤버 매튜와 루카스가 마주 앉아 진솔하면서도 무거운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날 리더 매튜는 “지난 6개월 동안 나는 이미 다 한 것 같다. 다들 제대로 이끌었다고 느꼈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했다. 만약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깊은 자괴감과 현실적인 불안감을 토로했다.
이에 루카스는 “우리가 실패한 이유가 단지 네가 리더로서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다. 나조차도 고쳐야 할 게 많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만 탓할 수는 없다”며 팀 전체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만약 우리가 이대로 캐나다로 돌아간다면 평생 ‘만약 그때 다시 시도했다면 어땠을까’라는 후회만 남을 것이다. 패배한 채로 집에 가지 말자. 우리에겐 다시 시도할 기회가 있다”며 포기하지 말 것을 설득했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 6개월은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다. 다시 한번 시도해 보자. 우린 왕이니까”라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영상 중반부에는 멤버들이 그동안 데뷔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대를 기획하고, 프로듀싱과 리허설에 매진하는 치열한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또한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길거리로 나서 대중들 앞에서 릴레이 홍보 시뮬레이션을 하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 버스킹 무대를 하는 모습도 짧게 공개됐다.
영상 말미, 운명의 데뷔 심사 자리에서 소속사 대표는 무거운 표정으로 “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불렀다”며 말끝을 흐렸고, 굳은 표정의 멤버들과 홀로 공항에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는 한 멤버의 씁쓸한 모습이 교차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죽어도 아이돌’ 6화는 오는 8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 Idol Till I Die’




![전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파문 그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는 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0225305/CP-2022-0227-3893757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