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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성웅이 법대를 다니다가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털어놨다.
10일 쯔양의 온라인 채널에선 배우 박성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쯔양과 돈까스 먹방을 하며 토크를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가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박성웅은 “원래 제가 법대를 다니고 있었다. 아버지가 집안에 ‘사’자 들어가는 사람은 한 명 있어야 할 것 아니냐며 저에게 공부를 하라고 했다. 근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어느 순간 현타가 왔다. 그게 연기였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1997년에 시작해서 ‘태왕사신기’ 나올 때까지 10년 동안 무명이었다. 한 달 말고 1년에 50만 원 번적도 있다. 나뿐만이 아니고 선배 형들도 그렇고 지금 후배들도 보면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데도 알바를 하는 친구들이 꽤 많다. 배달하시는 분이 들어오는데 내가 아는 동생인적도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그가 출연한 영화 ‘오케이마담2’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즌1을 봤다며 시즌2 역시 나오자마자 보러 가겠다는 쯔양의 말에 박성웅은 “재밌다. 액션도 엄정화 씨가 1편의 두 배 정도 되는 액션을 소화했다. 원년 멤버가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고 뉴 멤버들이 들어왔는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수영이 빌런으로 나오는데 (장면을) 씹어먹었다”라고 칭찬했고 쯔양은 “너무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오케이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월 12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쯔양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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