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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연습생 시절 서울역에서 노숙을 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9일 KBS 2TV ‘1박2일’에선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당진 열정투어를 함께했다.
쉼 없는 열정투어에도 체력이 50%나 남았다는 유노윤호에 딘딘은 “배터리가 0이 되면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가 “아직은 방전된 적이 없다”라고 하자 ‘1박’ 선배 이준은 “여기선 자기도 모르게 기절할 수도 있다. 바로 졸도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화두가 된 건 강재준의 코골이다. 문세윤은 “내가 강재준과 예능을 함께한 적이 있는데 코골이가 괴성 수준”이라고 전하곤 유노윤호에 “코골이에도 열정으로 잘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매만지다 “오늘 한 번 도전해보겠다”라고 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3초 안에 잠들지 못하면 끝”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유노윤호는 노숙의 추억도 전했다. 그는 “연습생 때 공원이나 서울역에서 노숙을 했다. 그땐 광주에서 상경해서 서울 집을 구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데뷔 전을 떠올렸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유노윤호는 “나는 원래 일찍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바쁜 일상 속에서 타이밍을 놓쳤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내가 확실할 때 하고 싶어서 앞으로 3, 4년 내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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