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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이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과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
2일(현지시각) 더 선은 “카다시안과 해밀턴이 비밀리에 데이트 중이며 지난 주말 영국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지난달 31일 개인 제트기를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해밀턴과 함께 영국 코츠월드에 있는 컨트리클럽 에스텔 매너에 머물렀다.
소식통은 “킴과 루이스는 경호원들의 동행 하에 매우 로맨틱한 주말을 보냈다. 그들은 같은 방을 썼고 수영장과 스파도 단독으로 이용했다”며 “저녁엔 다른 투숙객들이 없는 개인실에서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카다시안과 해밀턴은 함께 있는 모습이 노출되는 걸 막고자 각각 정문과 측면 출구를 이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카다시안의 버킨백 때문에 정체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인 사이가 된 카다시안과 해밀턴은 콜로라도 주 애스펀에서 열린 케이트 허드슨의 새해맞이 파티에도 동행했다. 당시 카다시안이 추운 날씨에도 반짝이는 시스루 드레스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면 해밀턴은 브라운 계열의 옷으로 추위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다시안과 해밀턴의 인연은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지난 2014년 이들은 각자의 파트너였던 칸예 웨스트, 니콜 셰르징거와 함께 사진이 찍힌 적이 있다.
해밀턴은 셰르징거 외에도 리한나, 샤키라, 소피아 베르가라 등과 열애설이 났으며 지난 2015년에는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인 켄달 제너와 염문설에 휩싸였으나 “우리는 그냥 친구 사이”라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웨스트와 결혼생활을 마무리 한 카다시안은 최근 NFL 스타 오델 베컴 주니어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2024년 끝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킴 카다시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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