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인 하루(34)와 배우 타카스기 마히로(29)가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23년 후지TV 연속 드라마 ‘나의 신부군’에서 함께 합을 맞춘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3일(현지 시각) 새벽 두 사람은 각자의 팬클럽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이달초 도내 구청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친척 등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도 마친 상태다.
두 사람을 이어준 결정적인 매개체는 온라인 게임으로, 연예계의 소문난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온라인 공간에서 함께 게임과 채팅을 즐겼고 이를 통해 서로의 성격을 깊이 이해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소식을 접한 팬들은 “드라마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았는데 기쁜 소식이다”, “최고의 조합”, “응원할 수밖에 없는 커플” 등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각각 시청률 보증수표와 라이징 스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루는 2006년 드라마 ‘대안의 그녀’를 통해 배우로 처음 데뷔했다. 그는 2015년 NHK 아침드라마 ‘아침이 온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미해결의 여자’, ‘나이트 닥터’ 등이 있다.
남편인 타가스기 마히로는 ‘가면라이더 가이무’로 얼굴을 알린 후 악역부터 순수한 청년까지 가리지 않고 도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구루나이’의 ‘고치’ 코너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하루, 타가스기 마히로, 후지TV ‘나의 신부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