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국 왕가의 일원인 서식스 공작 해리와 그의 아내 메건 마클이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크리스 제너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가운데 영국 왕실이 “저속한 행위”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11일 페이지식스는 왕실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제너의 70번째 생일파티에서 해리 왕자와 마클이 싱긋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며 왕실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이는 왕실이 해리 부부를 받아들여선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준다”면서 “정말 저속하다”라고 쓴 소리를 했다.
지난 8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아마존 대표 제프 베이조스의 저택에서 제너의 70번째 생일파티에 펼쳐진 가운데 해리 왕자와 마클은 블랙 파티룩을 차려입고 파티에 참석했다.
제너는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의 엄마이자 사업가로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유명 셀럽답게 이번 파티엔 해리 부부 외에도 빌 게이츠,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마클은 지난 2018년 결혼한 데 이어 2020년 해리 왕자가 ‘탈 왕실’을 선언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배우 출신의 마클은 영화 ‘클로즈 퍼스널 프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해당 영화는 베이조스가 소유한 Amazon MGM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이는 부부가 할리우드에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한 왕실 관계자는 “웨일스 공 윌리엄이 왕위에 오를 것이고 자리에 걸 맞는 품격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윌리엄 왕자가 에드워드 왕자의 자녀들을 포함한 젊은 왕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켄싱턴 궁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