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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알 파치노의 전 여자 친구로 잘 알려진 누어 알팔라가 빌 마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알팔라와 마허는 지난달 31일 바스 J 모건과 마이클 브라운이 개최한 할로윈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해당 매체가 입수한 사진엔 파티장을 나와 자동차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당초 이들은 지난해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단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특히나 알팔라는 “빌은 내 친구다. 그는 정말 멋진 사람이지만 우리는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적극 부인했다.
흥미로운 점은 알팔라와 마허의 나이차다. 마허는 1956년생으로 1993년생인 알팔라와 37살차이다.
알팔라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하는 할리우드에서도 독특한 남성편력으로 정평이 난 인물로 앞서 그는 54세 연상 파치노와 4년여의 교제 끝에 아들을 낳았다. 이들은 결별 후 친구 관계로 남아 어린 아들을 공동 양육하고 있다.
파치노에 앞서 알팔라는 50세 연상의 롤링스톤즈 보컬 믹 재거, 32살 연상의 억만장자 사업가 니콜라스 베르그루엔과 교제했다. 지난 2019년엔 63살 연상인 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염문설에 휩싸였으나 알팔라는 “가까운 가족의 친구일 뿐”이라고 관계를 부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누어 알팔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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