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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배리모어, 토크쇼 진행 중 男 출연자들에 ‘발냄새’ 맡게 했다.. 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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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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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류 배리모어가 토크쇼 출연 중 진행자들의 얼굴에 맨발을 들이미는 행위로 놀라움을 안겼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배리모어는 ‘드류 배리모어 쇼’ 방송 중 위생에 대해 논의하다 진행자들에게 자신의 맨발을 들이미는 것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 내 발은 더럽지만 냄새는 나지 않는다”라며 보란 듯이 자신의 발 냄새를 맡기도 했다.

이날 배리모어는 감염과 냄새를 막기 위해 매일 발을 씻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권고에 “나는 매일 발을 씻지 않는다. 샤워를 하며 가볍게 발을 헹구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이에 관객들이 “우리는 매일 발을 씻는다”라고 주장하자 그는 “거짓말쟁이”라며 농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샤워를 하지 않나. 다 알아서 해결된다”라며 발을 씻지 않는 이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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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류 배리모어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통해 슬하에 2녀를 뒀다.

할리우드 로열패밀리 출신으로 7살의 나이에 영화 ‘E.T.’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배리모어는 이른 성공과 가족들의 방관 속 방황의 나날을 보냈다.

앞서 배리모어는 ‘드류 배리모어 쇼’를 통해 “우리 어머니는 나의 파트너와 데이트도 했다.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내 남자친구와 데이트까지 했나보다”라고 자조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드류 배리모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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