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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배우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결혼했다.
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패트릭은 지난 6일 4살 연하의 모델 애비 챔피언과 미국 아이다호에서 초호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아놀드, 마리아 슈라이버를 포함한 가족 및 친구들 앞에서 서약을 나눴으며 패트릭이 크림색 턱시도에 검은색 바지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면 애비는 민소매 웨딩드레스에 바닥까지 길게 내려오는 베일을 쓰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냈다.
신부 측 들러리들이 버터색의 드레스를 차려입었다면 신랑 측 들러리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 면면도 화려했다. 패트릭의 누나인 캐서린 슈워제네거와 그의 남편 크리스 프랫이 결혼식을 빛낸 가운데 롭 로우, 제이슨 아이작스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부부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해당 결혼식엔 패트릭의 이복동생이자 아놀드의 혼외자인 조셉 바에나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놀드는 가사도우미 밀드레드 파트리시아 바에나와의 불륜을 통해 지난 1996년 조셉을 품에 안았다.
한편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애비 챔피언은 8년의 교제 끝에 지난 2023년 약혼을 발표했다. 지난 3월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한 패트릭은 ‘화이트 로터스’ 촬영 때문에 애비와의 결혼을 연기했다며 “우리는 1년 반 전 약혼을 했고 정말 멋진 순간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애비 챔피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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