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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의 마성남 피트 데이비슨이 아빠가 된다.
2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데이비슨은 여자 친구 엘시 휴이트의 임신 고백 후 일주일 만에 아빠가 되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이날 ‘더 홈’ 뉴욕시사회 중 ‘E!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데이비슨은 “나는 정말 운이 좋고 행복한 남자다. (자녀에게) 내가 갖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내게 엄청난 기대를 걸었다. 내 꿈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모두 ‘넌 잘할 거야. 네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 될 거야’라고 말해줬다. 특히 두 아이의 아버지인 아담 샌들러가 정말 좋은 조언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앞서 데이비슨의 여자 친구 엘시 휴이트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임신을 발표했다.
당시 휴이트는 초음파 검사 영상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고, 공개된 사진엔 상의를 탈의한 데이비슨이 휴이트의 귀를 쓰다듬고 배를 감싼 모습이 담겨 포근한 무드를 자아냈다.
휴이트는 또 “이제 다들 우리가 관계했다는 걸 알았네”라고 적는 것으로 유쾌한 면면을 뽐냈다.
한편 피트 데이비슨은 NBC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스타로 지난 2013년 데뷔 이래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덤 머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데이비슨은 화려한 연애사의 소유자로 지난 2018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약혼을 하는 건 물론 킴 카다시안, 케이트 베킨세일, 마거릿 퀄리, 카이아 거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과 교제하며 할리우드의 마성남으로 등극했다.
데이비슨의 여자 친구인 엘시 휴이트는 29세의 모델로 ‘triton’ ‘upon waking’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엘시 휴이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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