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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힙합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또다시 과감한 노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센소리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야외 시장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피시넷 브라톱을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검정색 비키니 하의에 긴 블랙 스카프를 두른 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장을 거닐었다. 길게 내린 검은 머리와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지만 상반신을 거의 노출한 파격적인 패션은 현지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문제는 이를 목격한 현지 반응이었다. 한 시장 방문객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게 진짜 유두야?’라며 깜짝 놀랐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이는 “원치 않아도 다 보였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비앙카 센소리는 예와 지난 2022년 12월 결혼한 이후 그의 뮤즈로 활동하며 각종 누드 패션과 파격적인 연출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난 2월 9일 예가 나치 상징이 포함된 셔츠를 판매하는 등 반유대주의 논란에 휘말리자 깊은 실망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같은 달 둘 사이의 별거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그러나 불과 일주일 만에 “두 사람이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한편 웨스트의 한국 첫 단독 콘서트는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취소됐다. 콘서트 주최사 쿠팡플레이는 19일 “가수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Yeezy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5월 1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Kanye West’, 비앙카 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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